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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인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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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1-21 22:18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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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칠원윤씨 일가 여러분!

 코로나 19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신축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대종회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종무 수행에 적지 않은 제약을 받고 있으며 차질이 빚어지고 있기도 합니다.
가까이는 올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한자리에서 갖지 못하고 서면으로 대신할 수밖에 없었으며 퇴임의 인사 말씀조차 서한으로 전해야 하는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저는 임기 2년의 대종회장의 직을 미흡하나마 무사히 마치고 퇴임하게 되었습니다. 대종회장으로 있는 동안 여러 면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전국의 일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가까이서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고문님들과 자문위원님들,부종회장님들과 파종회장님들, 그리고 실무를 담당했던 관계자 여러분께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년은 저의 인생에 있어 매우 의미 있고 보람을 갖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선조 님들의 빛나는 유업을 되새기고 계승 발전시키는 일에 직접 관여하여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던 것은 혈손의 한 사람으로서 크나큰 보람이고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문중으로서도 오랜 기간에 걸쳐 추진되어 온 충효공신도비건립사업을 마무리한 것과 장학사업을 확충한 것, 종규를 시대와 현실에 맞게 개정한 일, 그리고 문중 처음으로 인터넷족보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할 수 있었던 것 등은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코로나 사태 때문에 지난해 춘향례를 제대로 올릴 수 없었던 것과 수익자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 등은 아쉬움이 남는 일들이라는 생각입니다.
미진한 일들은 후임 영원 회장님을 비롯한 차기 집행부에서 이어서 잘 마무리해 주실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비록 임기를 마치더라도 늘 가까운 거리에서 문중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힘닿는 데까지 적극 참여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다시 한번 일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우리 칠원윤씨 문중과 종현 여러분의 앞날에 발전과 영광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21년 2월  일

칠원윤씨 대종회장 윤호일 드림